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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II/장비류/주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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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[[진압 방패]] === ||<-5><tablewidth=700>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white,#2D2F34><nopad> [[파일:MWII_Shild.png|width=100%]] || ||<-5> ''총알과 폭탄을 효과적으로 막는 방패입니다. 백병전 피해도 증가합니다.'' || 데모(Demo)에서 제작한 진압 방패. 전작들에 비해서 투명한 부분이 넓어져 시야가 더 확보되는 버프를 받았다. 콜옵에 등장한 모든 방패가 그랬듯이 등에 맨 채로 앞이나 옆에 붙어있으면 엄청난 시야 가림도 그렇고, 아군 총알도 사정없이 막히니 의도치 않게 아군한테도 민폐가 될 수 있다. 본작에서는 후면 방어력이 알게 모르게 상향되어서 오버킬 특전 붙이고 보조무기와 특전 하나를 포기하는 대신 등에 방패를 장비하는 식으로 후면방어를 보완해주는 세팅이 유행하는데, 싫어하는 측에서는 거북이, 등딱지라는 멸칭을 붙일 정도다. --칼까지 들면 닌자거북이-- 이렇게 보조적으로 써먹는다면 의외로 유용하지만, 직접 무장으로서 써먹으려면, 특히 위장작 할 때는 괴롭기 그지없다. 더욱이 시즌 1에서 직접 타격에 너프 먹은 이후로는 더 그렇다. 전방 방어를 유지하려면 걸어다녀야 하고, 그렇다고 뛰어다니자니 방패를 옆으로 들고 뛰어다녀서 전방 방호가 비어버리는 특성상 그나마 칼빨이 잘 듣는 적하장에서조차 방패 위장작은 너무나도 어렵다. --적하장이 아니면 방패로 닌자짓을 하는 방법도 있다.-- 22.12.14 업데이트로 너프되었다. 기본 이동 속도가 4.44m/s에서 3.77m/s로 감소했다. 질주 시 이동 속도가 5.82m/s에서 5.46m/s로 감소했다. 방패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투척 단검을 던질 때 선딜레이가 증가했다. 이젠 방패 공격으로 최대 체력인 적을 사살하기 위해서는 2번이 아니라 3번을 공격해야 한다. 공격과 공격 사이의 딜레이가 0.918초에서 0.601초로 감소했다. 패치 노트에는 방패를 들고 질주 시 애니메이션을 변경했다고 언급했으나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. 이에 대해서는 방패가 욕을 먹는 건 오버킬 부무장으로 집어넣을 때 후방 방어력이 문제인데 차라리 그걸 너프할 것이지 왜 애꿎은 직접 타격 관련을 너프했냐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다수다. DMZ 에선 솔로로 플레이할 때 제일 유용한편이다.무기를 하나 더 들수없다는 단점이 존재하고 밀수품으로도 방패를 넣을수없지만 그만큼 여러상황에서 방어력을 제공해 생존력이 대폭 오른다. 전작 모던 워페어에서는 번들로 얻을 수 있는 설계도가 있었지만 제작진이 '개조 불가능한 진압 방패에 설계도가 존재한다'는 것이 말이 안되었던 것이었다고 생각해 본작에서는 설계도가 하나도 없다. [[분류: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II/장비류|주무기]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/나무위키, title=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II/장비류/주무기, version=1895, uuid=a7a14b04-ca9d-4f13-82d0-bd38732dbdbb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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